Q. 자기소개를 부탁합니다.안녕하십니까.삼성창원병원 내과계중환자실에서 근무하고 있는 홍○원 간호사입니다.저는 현재 내과계 중환자실에서 호흡기, 신장, 소화기, 감염, 혈액종양, 내분비 등 다양한 환자들의 케이스에 적절한 간호를 제공하며 일하고 있습니다. 저희 병원의 경우는 간호사 1인당 2~3명의 환자를 담당하며 일하고 있습니다. 때론 몰아치는 바쁜 상황과 응급상황들이 생기면 감당하기 벅찬 순간들이 많지만 4년 동안 학교에서 배웠던 이론과 술기 실습을 바탕으로 부서 선생님들께 배우고 동료들의 도움과 응원에 일을 해나가며 뿌듯함과 성취감을 느끼고 있습니다.임상에서 일을 하며 환자분들이 힘들어하는 순간에도, 가끔씩 찾아오는 이별의 순간에도 항상 간호사가 환자의 곁에서 자리를 지키며 함께하는 것에 보람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어느 날은 의식 없이 인공호흡기와 ECMO를 적용하고 있던 환자가 좋아져 퇴원하는 날 걸어서 감사 인사를 전하러 온 날은 눈물이 날 정도로 감동적이었고, 스스로 간호사가 되었다는 것이 참 기쁘다고 생각했습니다.
Q. 대학교육이 직장에서 도움이 되었는지?학과 특성상 많은 공부량과 실습, 취업 준비를 병행하는 것이 많이 막막하고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학교에서 배우고 실습했던 모든 것들이 바탕이 되어 병원에 적응하고 성장하는데 밑거름이 된 것은 확실하다고 생각합니다. 학교생활이 지칠 때도 있겠지만 모두 이루고 싶은 꿈들을 생각하며 간호학과를 선택한 만큼 최선을 다해서 그 꿈을 이룰 수 있기를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