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대학교(총장 박장근)는 2025년 1월 15일, 거제시의회 시의원들을 대상으로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심폐소생술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내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높이고 시민의 생명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교육은 거제대학교 간호학과 교수진(이주리, 정지혜, 황아름)이 주관하여 진행됐으며, 심폐소생술 이론부터 실습, 기도페쇄 응급처치법(하임리히법)까지 폭넓게 다뤘다. 특히 현장형 시뮬레이터를 활용해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진행함으로써 실질적인 응급처치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이번 교육에는 정명희 시의원을 포함한 거제시의회 시의원 8명이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거제시의회와의 협력을 통해 공공기관 관계자들의 응급상황 대처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사회의 안전망을 한층 더 견고히 다지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시의원은 “심폐소생술은 시민의 생명을 구하는 데 필수적인 기술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실제 상황에서도 자신 있게 대처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거제대학교 간호학과 학과장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응급의료취약지역의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거제시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데 거제대학교가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거제대학교는 거제시의 유일한 대학으로서, 지방정부-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RISE)과 연계해 응급의료 취약지역 시민들의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의 안전망 확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



